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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미크론 확산' 동네 병원 재택치료 전 자치구 확대이달 20일 시범 운영, 내달 초 전 자치구로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2.01.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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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미크론 확산' 동네 병원 재택치료 전 자치구 확대. [사진=포커스데일리DB]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서울시도 오미크론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재택치료 환자 급증에 대비해 이달 20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서울형 의원급 재택치료'를 내달 초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은 25일 하루 확진자 수가 일일 기준 역대 최다인 3,178명을 기록했다. 서울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3,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15일 3천54명 이후 처음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력을 감안, 방역체계를 고위험군 중심의 대응 방식으로 선제 전환하고 총력 대응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더 빠르게 검사하고 더 쉽게 병원과 약국을 이용하며 더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형 의원급 재택치료 시범 운영에 들어간 구로구에서는 현재 7개 의원이 재택치료 환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서초구(7개 의원), 중랑구(10개 의원), 노원구(20개 의원), 동대문구(17개 의원)에서도 시범 운영을 준비 중이다.

서울시는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다음 달 초부터 25개 전 자치구로 서울형 의원급 재택 치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5일 자치구 부구청장 회의를 통해 신속한 준비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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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미크론#동네병원#재택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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