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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가족센터' 출범...가족·다문화서비스 통합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 25개 자치구 가족센터 거점기관 운영 예정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2.01.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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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서울시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한 ‘서울시가족센터’가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가족센터는 25개 자치구 가족센터의 거점기관으로 ▷서울가족학교 및 가족상담 운영 지원 ▷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및 자녀 방문 교육 지원 ▷ 자치구 가족센터 컨설팅 ▷가족실태조사 등을 담당한다.

시는 서울시 가족센터 출범 이유에 대해 “예비부부교실, 부모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가족교육과 가족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 해소를 위한 상담이 필요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구체적으로 서울가족학교 운영을 위한 강사를 선발·교육해 자치구 가족센터에 지원하고, 가족상담 매뉴얼과 전문상담 인력풀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 등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변화하는 서울가족의 형태에 대응해 가족가치에 대한 인식 및 태도변화 등 가족실태를 조사하고, 다양한 가족형태별 가족욕구 분석을 통해 서울형 가족정책을 수립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가족센터 및 25개 자치구 가족센터 프로그램 정보는 패밀리서울, 한울타리, 자치구별 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가족센터를 통해 그동안 산재해 있던 가족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변화하는 가족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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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시가족센터#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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