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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돕는다"… 무이자 자금 지원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2.01.23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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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 [사진=포커스데일리DB]

(인천=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돕는다.

인천시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설 명절에 앞서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375억원 융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매출감소, 영업악화 등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소기업이 대상이며 최대 2000만원까지 제공하며 대출이자에 대해 인천시가 최초 1년은 무이자, 이후 2년간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1년 거치 4년 매월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이다.

2년까지 분할상환 기간 중 연 1% 수준의 초저금리가 적용된다. 보증수수료는 연 0.8%로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다만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제한 업종(사치·향락) 및 사유(연체·체납)에 해당하는 경우 제외된다.

인천시는 재단의 심사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한도심사 문턱을 낮춰 신속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접수기간은 이달 24일부터 자금한도 소진 시까지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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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소상공인#무이자자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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