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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전후 '18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완화24∼2월2일…소화전·교차로·버스정류장·스쿨존 등은 단속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2.01.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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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전후 '18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완화.

(광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광주시는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24일부터 2월2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불법주정차 단속은 완화하고 무질서 해소와 안전을 위한 교통지도를 병행한다. 

동구 대인·산수·남광주시장, 서구 양동·화정동서부시장, 남구 무등·봉선시장, 북구 서방·두암·운암·말바우·동부시장, 광산구 1913송정역·송정매일·송정5일·비아5일·월곡·우산매일시장 등 18곳이다.

자치구는 경찰, 상인회와 협력해 교통질서 유지와 공영주차장 이용안내 등 활동을 펼친다.

다만 소화전(5m 이내), 교차로(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10m 이내)과 횡단보도 등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주차, 버스전용차로, 어린이보호구역은 시민 안전과 교통소통을 위해 즉시 단속할 수 있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설을 맞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여유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주차질서 지키기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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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통시장#주정차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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