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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 인천시 장애인통계' 결과 공개인구, 복지, 교육, 고용, 건강 등 6개 분야, 86개 항목 분석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2.01.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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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인구 현황. [사진제공=인천시]

(인천=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인천시가 '2021 인천시 장애인통계' 결과를 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통계는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장애인 인구·복지·교육·고용·건강·사회 등 6개 분야 8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인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이번 장애인통계는 2019년 최초 개발이후 2회차 작성으로 정부와 공공 기관, 인천시 관련부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생산하는 행정자료 및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 해 분석하는 행정통계 방식으로 개발해 저비용·고품질의 통계를 생산했다.

지난해 장애인통계에 따르면 인천시 장애인 인구는 2020년 14만 6321명으로 지난해 대비 1.2%(1747명) 증가해 시 전체 인구의 5.0%를 차지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4만 2628명 중 장애인 수급자는 3만 2140명으로 22.5% 규모이다.

장애유형별 특수교육 대상자는 총 6220명으로 지난해 대비 6005명 보다 3.6% 증가했다.

고용 장애인 취업률은 지난해 동분기 68.1%보다 3.6%p 증가한 71.7% 수준이다.

건강 장애인 만성질환(6종) 진료인원은 8만 8970명(치주질환 4만 2408명, 고혈압 3만 4895명, 관절염 2만 2531명 순)이며,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123만 1000원을 나타났다.

또한 사회서비스 장애인 거주 시설 수는 총 66곳에 전체 정원 933명 중 현원은 826명으로 정원대비 현원 비율은 88.5%를 차지했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이번 장애인통계 결과가 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의 밑거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현실 어려움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지역통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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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인천시장애인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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