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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웅 울산시의원, 남울주 광역전철 이용승객 편의 증대 논의관계기관 간담회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2.01.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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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서휘웅 의원은 18일 의회운영위원장실에서 남울주 광역전철 이용승객 편의 증대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의회 서휘웅 의원은 18일 의회운영위원장실에서 남울주 광역전철 이용승객 편의 증대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선 지난달 28일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 이후 서생·남창·망양·덕하역 등 남울주 정차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과 해결책 등이 논의됐다.

정차역은 들어섰지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버스 노선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서생역은 대중교통 이용시 배차간격이 1시간 이상인 405번 노선버스를 탑승해 서생체육공원에 하차, 다시 715번 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상황이다.

서 의원은 405번 서생체육공원 종점을 서생역 인근으로 조정하고, 운행 중인 마실버스 배차시간을 광역전철 승하차시간과 연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고, 시 측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또 간절곶에서 진하해수욕장 구간에 대해 지역관광 연계 및 주민교통 편의를 위해 지선버스 운행 검토도 주문했다.

서 의원은 “광역전철 도입 이후 예상되는 교통 불편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지만, 관련 인프라 개선이 더딘 실정”이라며 “개선 방안이 조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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