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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민의의 전당 면모 일신할 것”의회의 정책역량 전문성 높여 집행부 견제 감시 기능 강화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2.01.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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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박병석 시의회 의장

(울산=포커스데일리)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1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날부터 인사권이 독립돼 지방의회 의장이 의회 사무처 직원에 대한 인사권 행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울산시의회 박병석 의장은 이날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의회는 울산의 더 큰 발전과 시민의 삶을 더 꼼꼼하게 챙기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면모를 일신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 조직을 확대하고 정책의회에 걸맞는 전문인력을 충원하겠다고도 했다.

현재 시의회는  의회사무처장 아래 홍보담당관을 신설해 2담당관에서 3담당관 체제를 구축했으며, 정책지원 전문인력도 올해 5명, 내년 6명 등 총 11명을 순차적으로 늘려 의회의 정책 역량과 전문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 의장은 "의회 자체의 인사권 독립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와 복무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개방형 직위와 임기제, 별정직 채용에 있어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을 거쳐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정의로운 결과가 도출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박 의장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난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시행되는 이 제도가 순조롭게 정착돼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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