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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19신고, 7월 집중ㆍ오후 3∼6시 최다지난해 23만6천건 접수해 전년 대비 3.8%↑... 133초마다 1건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2.01.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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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19 신고가 총 23만6052건 접수돼 전년 대비 8620건(3.8%)이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울산소방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 건수는 하루 평균 647건으로 133초마다 1건씩 들어왔다.이 중 화재, 구조·구급 등 출동 관련 신고는 6만8221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구급 4만3858건, 구조 1만7057건, 화재 7306건이 뒤를 이었다.

구급 신고는 전년 대비 4042건(10.2%) 증가했다. 코로나19 때문으로 분석됐다.

월별로는 7월이 3만370건(12.9%)으로 가장 많았고, 12월이 1만3천743건(5.8%)으로 가장 적었다.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 구조출동이 여름철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3∼6시에 4만4940건(19.0%)으로 가장 많았고, 오전 3∼6시에 9586건(4.1%)으로 가장 적었다.

지난해 영상 및 문자 신고가 가능한 다매체 신고는 1만2509건에 달한다. 문자 6195건(49.6%), 영상 4238건(33.8%), 기타 2076건(16.6%)이 접수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실시간 재난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영상통화 등 다매체 신고접수를 활성화하고, 안전 약자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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