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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등 7816억 직접지원‘민생지킴 종합대책’ 발표, 간접지원 합쳐 총 1조8071억원, 단기적 선심성 정책 우려도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2.01.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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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1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 발표'를 마치고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서울시가 연매출 2억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 약 50만 명에게 임차료 100만원씩 지원한다.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 종사자 27만7000여 명에겐 50만원씩 지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직접지원 7816억원에 융자 등 간접지원 1조255억원을 포함해 총 1조8071억원을 민생 지원에 쏟는다. 올해 관련 예산은 8576억원이 편성됐다. 오 시장은 “정부의 손실보상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책에서 총예산의 76.1%(6526억원)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사업에 집중됐다. 임차료 100만원 지원 사업은 다음달 7일부터 온라인 5부제로 접수를 시작, 심사를 거쳐 이르면 같은 달 14일부터 지원금이 지급된다. 관광업종 소기업 5500개 사는 업체당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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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코로나#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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