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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난해 취업자 '증가'...경북은 '감소'
  • 유성욱 기자
  • 승인 2022.01.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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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포커스데일리DB]

(대구=포커스데일리) 유성욱 기자 = 지난해 대구의 취업자 수는 2020년 대비 증가했지만 경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연간 대구·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시의 지난해 연간 15세 이상 인구는 209만명으로 2020년 대비 같은 수준이었다.

경제 활동 인구는 126만5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3만3000명(2.6%) 증가했다. 경제 활동 참가율은 60.5%로 전년에 비해 1.6% 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121만7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3만3000명(2.8%) 증가했고 고용률은 58.2%로 전년 대비 1.6% 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5만1000명), 제조업(9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6000명) 부문은 증가했다. 농림어업(1만6000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명), 건설업(7000명) 부문은 감소했다.

직업별로 보면 전년 대비 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3만1000명), 사무종사자(2만1000명)는 증가했다. 농림어업숙련종사자(1만7000명),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2000명), 서비스·판매종사자(1000명)는 감소했다.

실업자는 4만7000명으로 전년대비 0.8% 하락했다. 실업률도 3.7%로 전년 대비 0.2% 포인트 떨어졌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2만5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3만3000명(3.9%) 감소했다.

경북의 지난해 연간 15세 이상 인구는 231만2000명으로 2020년 대비 9000명(0.4%) 감소했다.

경제 활동 인구는 145만7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2만1000명(1.4%) 줄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63%로 전년에 비해 0.7% 포인트 감소했다.

취업자는 141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8000명(0.6%) 감소했고 고용률은 61%로 전년 대비 0.1% 포인트 하락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4000명), 농림어업(1만2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 부문은 증가했다.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5000명), 제조업(9000명), 건설업(6000명) 부문은 감소했다.

직업별로 보면 전년 대비 농림어업숙련종사자(1만2000명), 사무종사자(5000명)는 증가했다. 서비스·판매종사자(1만6000명), 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7000명),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1000명)는 감소했다.

실업자는 4만7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1만3000명(21.6%) 감소했다. 실업률도 3.2%로 전년 대비 0.8% 포인트 떨어졌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5만5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1만2000명(1.5%) 증가했다.

유성욱 기자  noso8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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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취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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