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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울경, 메가시티 운영 방안 논의화상회의 열어 위임 사무 등 집중 거론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2.01.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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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2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부울경 메가시티 비즈니스 포럼'에서 3개 시도 단체장들이 원팀을 선언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정부와 부울경 3개 시도가 11일 '범정부 초광역 지원협의회' 화상회의를 열어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메가시티)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주관한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7개 관련 부처 차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의 기획단장이 참석했다.

3개 시도에서는 부울경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 공동단장인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등 시도 부단체장이 함께 했다.

범정부 초광역 지원협의회에 합동추진단장이 모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는 메가시티 설치 근거가 되는 개정 지방자치법이 13일 시행 예정인 가운데 가장 빠르게 추진되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상황과 발전 계획안에 보고에 이어 메가시티에 대한 국가 위임 사무 범위를 놓고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합동추진단은 지난해 말 ▲산업·경제 ▲교통·물류 ▲문화·관광 ▲재난·환경 ▲교육 ▲보건·복지 ▲먹거리 등 7개 분야 28개 세부 수행사무를 확정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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