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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 35.2%목표치 27%보다 8.2%p↑... 시 "인재 육성 프로그램 지원 큰 도움된 듯"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2.01.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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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채용률이 35.2%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목표치 27%보다 8.2%p 높다.

시에 따르면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지난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대상 108명 중 38명을 울산 출신 학생들로 채용했다. 의무채용 예외 분야까지 포함하면 총 60명의 지역 학생들이 공공기관에 취업했다.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지역대학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들이 이전 지역의 대학·고교 졸업자(최종 학력)를 목표 비율만큼 채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전공공기관 채용 비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71.4%), 한국산업인력공단(40.0%), 한국동서발전(30.6%), 근로복지공단(27.5%) 등 순으로 높았다.

시는 학생들의 이전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인턴제도, 오픈캠퍼스 등 우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채용 시 지역인재에 대한 가산점을 부여하는 채용 우대 제도를 적극 이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도 합동 채용설명회를 열어 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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