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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첫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2.01.1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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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전경.

(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전라북도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전북도는 10일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공공사업장 등 60여 곳의 조업 시간을 조정한다.

또 청소차로 하루 3차례 이상 도로 먼지를 치우고, 논 태우기 등을 단속한다.

앞서 군산과 정읍 등 전북 서부 5개 시군에는 9일 오후 1시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들 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오후 들어 ㎥당 79㎍(마이크로그램)으로 매우 나쁨 단계를 기록했다.

전북도는 "대기 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는 바깥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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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초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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