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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일상회복ㆍ재도약'에 방점12개 과제 선정... 청년희망도시 조성ㆍ친환경 미래산업 육성ㆍ전국체전 등에 집중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2.01.0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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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올해 일상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12개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7일 시에 따르면 핵심 과제는 '청년희망도시' 조성, 부울경 초광역 협력 시대 주도,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주력산업 일자리 활력 제고와 소상공인 회복 지원이다.

또 친환경 미래산업 집중 육성,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로 국제도시 기반 마련,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주의 정원과 생활권 도시 숲 조성, 에너지복지 울산 건설도 포함됐다.

울산의료원 건립, 화합·도약·평화 체전 개최, 산업도시 60년을 넘어 문화도시 도약, 트램·광역철도 도입과 사통팔달 교통망도 확충한다.

주요 핵심내용으로, 청년 부문에선 올해부터 만 24세 청년에게 1인당 연 50만 원 수당을 지급한다.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보장제도을 신설했다. 청년 가구 임차료·임차보증금 이자 등도 지원한다.

메가시티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정부 지원을 끌어내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한다.

조선 기술인력 양성과 취업·정착 지원, 협력사 경영안정에 노사정이 함께 힘을 모아 일자리를 늘려 나간다.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올해는 2030년까지 9GW 조성이 목표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 국산화와 민간 허가, 민관협의회 구성 등에 속도를 높인다.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을 위해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 안전인증센터 건립에[ 매진한다. 

11월 세계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해외 투자 유치 활성화에 나서며, 국가정원에는 정원분야 세계적 거장인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을 아시아 최초로 조성한다.

취약계층 1만2000가구에 냉·난방기를 보급(60억 원 상당)하고, 2027년 설립 목표인 울산의료원의 500병상, 22개 진료과목 구비에 시정을 집중한다. 10월 개최하는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의 상생평화체전을 위해 북한선수단 초청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울산공업센터 지정 60년을 맞아 연말 법정문화도시 지정 도전과 교통대혁신 기반도 다진다. 도시철도계획은 정부 승인을 받았고, 울산권 광역철도사업은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돼 올해는 각종 타당성 검증 통과에 총력 매진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넘어 민생·경제회복에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울산 재도약을 향해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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