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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새해부터 출생아 200만 원 바우처 지원출산지원금 사업은 계속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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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내년부터 모든 출생아 한 명당 200만 원을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첫만남이용권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1인당 200만 원의 국민행복카드(바우처)를 지급하는 국비 보조 신규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1월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바우처는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거쳐 4월부터 지급된다. 

방문 신청은 내년 1월 3일부터 출생아 주민등록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복지로 온라인 신청은 1월 5일부터, 정부24 온라인 신청은 1월 7일부터 할 수 있다.

바우처는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소나 사행업종 등 지급 목적에서 벗어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바우처 지급 외에 시에서 지원하던 출산 지원금 사업은 계속된다. 

첫째 출산 시 10만 원, 둘째 출산 시 50만 원, 셋째 이상 출산 시 1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첫만남이용권과 출산 지원금 사업의 병행 추진으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기대한다"며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 마련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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