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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내년부터 조직개편... 미디어담당관 신설 등공무원 정원 17명 증가해 696명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12.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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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북구는 내년부터 구립도서관 사업소와 미디어정보담당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구립도서관 사업소가 신설돼 도서관과가 폐지되고, 미디어정보담당관이 신설되며, 안전정보과는 안전총괄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북구는 현재 중앙도서관, 매곡도서관, 기적의도서관, 농소1동도서관, 농소3동도서관, 염포양정도서관, 명촌어린이도서관 등 7개의 권역별 구립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내년 6월에는 바다도서관 개관도 앞두고 있어 이들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소로 개편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빠르게 변화하는 뉴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미디어정보담당관을 신설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전정보과 명칭을 안전총괄과로 변경해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정보화업무를 담당하는 정보관리담당과 정보통신담당은 미디어정보담당관으로 재배치해 재난관리 강화 등 안전분야에 집중한다.

안전총괄과 내에는 사회재단담당을 신설해 예측할 수 없는 사회재난에 대응하고, 기존 재난관리담당은 자연재난담당으로 명칭을 바꾼다.

아울러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사업을 전담할 전략사업담당을 도시과에 신설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배치도 이번 조직개편에 반영됐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북구의 공무원 정원은 17명이 증가해 696명이 된다.

북구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자 이번 조직개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행정수요에 발맞춰 조직을 운영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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