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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빅데이터로 군민지원금 소비진작 효과 확인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12.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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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울주군이 지난 7월 지급한 2차 군민 지원금이 지역 소비 상승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30일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 2차 긴급 군민지원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공간 빅데이터 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

2차 군민지원금은 지급한 지 10일 만에 약 44%(98억), 9월 말까지 약 93%(210억)가 사용됐다.

코로나19 경기침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소비 감소가 가장 큰 업종은 할인점/슈퍼마켓(46.6%), 한식(11.1%), 음/식료품(8.9%), 주유(6.8%)순으로 나타났다.

지원금 지급 후에는 대부분의 업종에서 단기적인 소비가 크게 증가했고, 1차 긴급 군민지원금과 달리 음/식료품, 편의점. 기타요식, 제과점, 학원 등 다양한 업종에서 매출 증가율이 높았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유동 인구 변화를 분석한 결과, 7월에는 전년 동기에 비해 0.35% 정도 감소했지만, 8월 이후에는 전년 수준을 회복해 군민지원금이 사회·경제적 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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