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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문 대통령에게 지역 현안 관심 요청태화강역 수소복합허브 조성ㆍ영남권 대심도 GTX 건설 등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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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문재인 대통령이 울산 태화강역에서 열린 '영남권 4개 철도건설 개통식'에 참석했다.(사진=울산시)

(울산=포커스데일리) 송철호 울산시장이 28일 울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역 현안과 관련한 관심과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울산 태화강역에서 열린 '영남권 4개 철도건설 개통식'에 참석했다. 개통식에는 송 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형준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등 영남권 4개 시·도지사도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개통식에 참석한 이후 4개 시·도지사와 함께 태화강역에서 부산 일광역까지 운행되는 광역전철에 시승했다.

송 시장은 이날 문 대통령에게 태화강역 일원 수소산업 메카 조성에 관심을 부탁했다. 태화강역 역명 개정(태화강수소역)과 수소모빌리티 클러스터사업 예타 통과도 건의했다.

또 2025년 수도권에 도입 예정인 도심항공교통(UAM) 상용서비스의 울산 시행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과도한 수도권 집중화를 막고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부울경을 넘어 영남권을 단일 생활권으로 조성하는 초광역협력 상생발전 실현에 관심을 요청했다. 

울산~부산~대구 중심 시가지를 연결하는 영남권 대심도 급행철도(GTX) 건설도 건의했다. 가덕도신공항과 대구통합신공항까지 최단거리 교통망 구축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영남권 네트워크망도 강화될 것이라고 관심을 부탁했다.

이외에도 낙동강유역 안전한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반구대암각화 보존의 시급성을 고려해 조속한 예타 완료와 한국판뉴딜 반영을 건의했다.

한편 노형욱 국토부 장관에겐 ▲도심융합특구 신속 지정 ▲북구 창평지구 등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인 조정·해제 ▲울산고 이전과 관련해 혁신도시 지구단위계획 변경 권한·절차 명확화 등을 요청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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