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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울산 위한 의회로 거듭날 것"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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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울산=포커스데일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만사형통(萬事亨通)을 빕니다.

새해 새 아침 햇빛은 찬란한데, 여전히 마음 한구석은 두려움과 무거움이 짓누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서로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면서 위기의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우리 시의회는 시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갔고, 시민의 삶을 더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의사당 안에서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 그리고 왕성한 입법 활동을 펼쳤고, 의사당 바깥에서는 울산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산업현장은 활력을 되찾았고, 기업은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울산은 세계로 더 힘차게 나아갔습니다.

새해에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우리 시의회에도 많은 변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사권 독립과 함께,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조직으로 개편하고,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보강하여 정책 의회의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시민 소통과 참여를 위한 통로와 기회가 늘어나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청렴성, 도덕성 향상을 위한 감시와 검증 기능도 대폭 확대됩니다.

울산을 위한 의회, 시민을 위한 의원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2022년은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입니다.

중단없는 울산의 전진을 위해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기호지세(騎虎之勢)의 마음으로 더욱 용맹정진(勇猛精進)하겠습니다.

올해도 쉽지 않은 한해가 예상되지만, 힘을 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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