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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초중고 무상급식 단가 인상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고졸 취업 활성화도 논의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2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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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시교육청은 27일 시청 본관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노옥희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울산시)

(울산=포커스데일리) 내년 초·중·고 무상급식비 평균 단가가 50원씩 인상된다. 또 18세 미만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의 급식비 단가도 1500원 늘려 지원한다.

울산시와 교육청은 27일 열린 '2021년 울산시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정기회의에선 지역 고교 졸업자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울산도시공사와 울산시설공단에 우선 고용하는 것도 적극 검토됐다.

또 올해보다 198억 원 증액한 2586억 원을 내년도 교육비 특별회계 법정 전출금으로 시가 편성해 학교 환경과 복지 개선 등 각종 교육사업도 지원하기로 했다.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교육시설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것이다. 교육청이 학교 부지를 무상 제공하면, 지자체가 학생·주민이 공동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한다.

정기회의에서 제안된 안건은 시 3건, 교육청 4건 등 7건이다.

시 제안 안건은 ▲공무원·자격 시험 시험장 사용 ▲어린이 안전학습장 쓰기 행사 협조 ▲공무원 교육연수 장소 협조 등이다.

교육청은 ▲무상급식 등 단가 조정 ▲교육비 특별회계 세출예산 협의 ▲고등학교 졸업자 취업 활성화 지원 ▲학교시설 복합화를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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