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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공태양 조성' 본격 추진인공태양 거점센터·GPU 센터 설치...다자간 업무협약,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4개 기관 협약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1.12.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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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공태양 조성 본격 추진

(춘천=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강원도는 20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인공태양 거점센터·GPU 센터 설치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 및 인공태양 클러스터 조성 최종보고회를 개최, 인공태양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일 강원도는 춘천 세종호텔에서 인공태양 거점센터·GPU 센터 설치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 및 인공태양 클러스터 조성 최종보고회를 개최, 인공태양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20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4개 기관은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청정에너지 인공태양의 조기 상용화와 데이터 기반 R&D 혁신역량 고도화를 통한 강원도 신성장 동력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내년부터 강원대학교는 인공태양 거점센터를 개설을 통해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KISTI는 기가급 GPU 센터 설치를 통한 데이터기반 R&D 고도화 지원을, 강원도와 춘천시는 이들의 컨트롤타워 역할과 동시에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4기관은 향후 국가 인공태양 연구단지 조성 지원에도 공동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최종보고회에서 인공태양 발전 및 클러스터 조성 중장기 전략이 담긴 기획안을 발표, 1단계로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연구기반을 조성하고, 2단계로 오는 2035년까지 상용화 거점으로 조성하며, 3단계로 오는 2036년까지 1·2단계를 통해 조성된 인공태양 산업 생태계 고도화로 에너지 자립형 도시와 탄소제로 인공태양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는 발전전략의 체계적 실현을 위해 이번 기획안을 토대로 과제별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여 중장기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과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마련된 기반을 바탕으로 선제적 연구 개발과 산업육성을 통한 한국형 인공태양 상용화의 조기 추진 및 탄소제로 사회 실현을 이끌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반도 통합 전력망을 구축을 통한 에너지 분야 국가 경쟁력과 동북아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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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인공태양#춘천시#강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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