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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염포산터널 내년 1월 1∼2일 무료 통행대교 경관조명 재점등 기념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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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염포산터널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와 울산하버브릿지는 울산대교 경관조명 재점등을 기념해 내년 1월 1∼2일 대교·염포산터널 전 구간 무료통행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산대교 경관조명 재점등식은 오는 31일 오후 5시 30분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열린다.

울산대교 경관조명은 2019년 9월 28일 염포부두 유류운반선 스톨트 크로앤랜드호 폭발사고 화염으로 고장나 2년 3개월 동안 불이 꺼져 있었다.

이에 시와 운영사업자인 울산하버브릿지는 사고 이후 울산대교 구조물 정밀안전 점검,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경관조명(1116개) 보수 작업을 우선 추진했다. 

울산하버브릿지는 행어케이블 보수, 가드레일, 구조물 재도장 등 최종 복구 작업을 내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울산대교는 국내 최장, 세계 세 번째 긴 단경간 현수교(경간장 1천150m)로 2015년 6월 개통해 울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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