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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비축기지 지하화 사업 준공인가6년 만에 최종 준공... 상부에는 공원ㆍ녹지대 조성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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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3일 준공인가한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건설사업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건설사업 준공을 23일 인가했다.

이 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일원 98만㎡ 지하 공동구(너비 18m, 높이 30m, 연장 2.97㎞)에 석유 1030만 배럴을 저장하는 비축기지를 건설한 것으로, 지난 2016년 1월 착공해 6년여 만인 지난달 19일 준공됐다.

비축기지 상부에는 학남공원과 경관녹지가 38만㎡ 규모로 조성됐다. 공원에는 4.5㎞ 산책로, 체력단련장, 배드민턴장, 쉼터 등이 갖춰져 공단 근로자와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비축기지는 평상시 석유를 저장하다가 유사시 비축유를 공급함으로써 원활한 석유 수급과 안정된 가격을 유지하고,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비축기지는 석유 비축 기반과 석유화학 클러스터 활용으로 울산이 동북아 석유거래 중심이자 에너지 허브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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