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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에 어린이과학체험관·기후변화체험관 개소대왕나무, 디지털 스케치 등 15종 체험전시 마련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12.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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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22일 1층 어린이과학체험관과 3층 기후변화체험관을 새롭게 조성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울산=포커스데일리)울산과학관은 22일 1층 어린이과학체험관과 3층 기후변화체험관을 새롭게 조성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과학관의 전시체험관 전면 개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개편은 색채․인간공학 전문가, 생태환경 전문가, 학부모․지역주민, 공간혁신전문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교원, 시교육청 시설과 직원이 수차례 협의회를 거쳐 실제적인 사용자참여설계 과정을 거쳤다.

어린이과학체험관에는 총 15종의 전시체험물이 마련됐으며 숲과 생태, 기후위기, 물, 멸종위기 동물 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테마로 구성됐다.

동굴로 꾸며진 입구로 들어가 바닥의 냇물 영상을 지나면 마치 숲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주요 전시체험물로는 대왕나무, 상상의 멸종동물, 기후위기체험존, 등이 있다.

3층 전시체험관내에 새롭게 개소한 기후변화체험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알고 생활 속에서 실천의 중요성 및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실감형 영상콘텐츠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과학관은 현재 방역패스가 운영 중이며, 1일 2회차, 회차별 200명 체험이 가능하다.

울산과학관 관계자는 "그동안 어린이과학체험관 및 기후변화체험관에 관심을 갖고 기다려온 많은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많은 체험객의 방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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