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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예회관,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하는 다양한 강좌 마련내년 기획전시 확정ㆍ아트클래스 어린이 체험교육도 확대
  • 노병일 기자
  • 승인 2021.12.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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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체험전시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문화예술회관이 내년도 기획전시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또 ‘2002 아트 클래스’에는 분야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음악 실기, 문학 과목을 신규 개설했다.

문예회관이 마련한 새해 첫 기획은 겨울 방학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음악과 모래랑 놀자'와 공모로 선정된 작가들의 릴레이 전시인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다.

회관 쉼터 공간을 활성화하고자 지역 작가들 전시 공간을 지원하기 위한 '울산작가 상설 소품전'도 함께 마련한다.

2월에는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1주년 맞이 기념전시 '광복-본래대로(本來大路)'를 선보인다.

내년 기획전시 일정

3월에는 도심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숲 야외조각전'을 Ⅰ·Ⅱ부로 나눠 진행한다.

5월에는 한국 화단의 근현대 미술계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일찍 작고한 손상기, 오윤, 최욱경, 구본주 등 천재 화가들 유작을 재조명하는 '못다 핀 한국예술가 특별전'을 국내 최초 기획전시로 보여 준다.

야외공간에는 예술 놀이를 매개체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예술의 숲에서 놀자'를 마련한다.
'2022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 계획을 보면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하는 다양하고 색다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힐링 인문학을 확대하고, 평소 만나기 어려운 영화감독과 영화배우를 초청한 영화인과의 대화도 마련한다.

어린이를 위한 과목으로는 예술과 놀이를 융합해 재미있게 예술을 접하는 신나는 미술교실과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도레미 음악교실을 운영한다.

아울러 문학 분야를 중심으로 생각을 글로 적고 표현해 시를 창작하는 시 창작과 낭독도 마련한다. 음악실기와 예술실기를 통해 기악 합창 미술 서예 등 수강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지도를 통한 수준별 체계적인 학습도 제공한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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