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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새해 첫 해돋이 오전 7시 31분 예상간절곶 등 구군 해맞이 행사는 취소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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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해맞이(자료사진)

(울산=포커스데일리) 2022년 임인년 첫 해돋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2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첫해는 독도에서 처음으로 볼 수 있다.

울산에선 오전 7시 31분 해돋이 명소인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관측할 수 있다.

일출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 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 시각은 발표 시각보다 2분 가량 빨라진다.

오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해를 볼 수 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관측할 수 있다. 일출·일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 생활천문관(http://astro.kasi.re.kr/life/pageView/6)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기상청은 새해 첫날인 1월 1일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 낮 최고기온은 9℃로 예보했다.

한편 구·군이 준비하던 해돋이 축제는 취소됐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재개됐기 때문이다.

전국적인 해돋이 행사로 부상한 울주군 간절곶 해맞이 축제를 비롯 남구 고래마을 해맞이 축제, 중구 함월산 해맞이 축제, 북구 당사항 해맞이 축제 등이 취소됐다.

이외에도 구군이 준비하던 축제 행사도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지침에 따라 열리지 않는다.

울주군은 간절곶 일출 장면을 유튜브로 중계할 예정이다. 동구는 대왕암 일대의 해돋이 축제 대신 소원엽서 달기와 동구 어린이 시화전, SNS 인증 ‘대왕암의 보름을 찾아라’ 등의 이벤트 행사로 대체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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