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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내 최대 3D 프린팅산업 중심도시 육성‘2030 3D 프린팅 단계별 이행안’ 발표... 3대 전략ㆍ6개 핵심과제 등 구성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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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육성할 3D프린팅 산업 육성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했다.

시는 16일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울산 3D프린팅 산업 도약을 위한 주요 성과와 2030 이행계획안'을 발표했다. 

'2030 울산 3D프린팅 로드맵'은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3D프린팅 산업 중심도시'를 비전으로 3대 전략, 6개 핵심과제, 23개 실천과제 등으로 구성됐다.

3대 전략은 3D프린팅 혁신성장 기반 구축, 핵심기술 확보 및 기술 우수성 확산, 전문기업 및 인력 양성 등이다.

6개 핵심과제는 3D프린팅 클러스터 구축, 기술지원 협업 플랫폼 구축, 산업별 핵심기술 개발, 기술 우수성 확산, 기업육성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주요 실천과제는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중심 협업기반 구축, 자동차·조선·에너지 등 10개 핵심기술 개발, 기술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회·경진대회 개최, 3D프린팅 특구 개발, 인력 양성센터 구축 등으로 꾸려졌다.

시는 단계별 로드맵 수립을 위해 2030년까지 시비 337억 원을 투입하며, 사업 추진으로 발생하는 효과는 매출 1조4530억 원, 고용 창출 7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울산은 조선, 자동차, 에너지산업 중심의 국내 최대 제조업 도시로서 3D프린팅 산업을 선도할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3D프린팅 중심 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2월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를 개소해 3D프린팅 기업을 유치·지원하고 있다.

내년 초에는 3D프린팅 기술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소재 분야 상용화 품질평가센터 개소도 앞두고 있다.   

또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에 106억 원(국비 51억, 시비 55억)을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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