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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5236억원 편성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12.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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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북구는  5236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북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504억 원(10.65%) 늘어났으며, 일반회계 5119억 원, 특별회계 117억 원이다. 

2회 추경예산보다 일반회계는 505억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1억원이 감소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2911억 원(55.59%), 문화 및 관광 305억 원(5.83%), 농림해양수산 271억 원(5.18%), 국토 및 지역개발 261억 원(4.98%) 순이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한 행사 취소 및 축소된 사업과 연내 집행이 어려운 예산을 감액해 불용액을 최소화했다.

또 국시비보조금,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을 반영해 그 재원으로 국가정책 및 현안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북구는 설명했다.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429억 원, 생활지원비 지원 15억 원, 동천 암벽 분수 조성 10억 원, 강동중앙공원 인도교 설치 9억5000만 원, 자동차부품사 고용위기극복 특별지원금 5억7000만 원, 호계천변 확장형 인도 정비사업 5억 원, 염포동 하부통로 구조개선사업 3억5000만 원,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사업 3억 원 등이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7일부터 북구의회 심의를 거쳐 22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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