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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지원사용검사 후 10년 이상된 지역 공동주택 대상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12.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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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남구는 지역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2022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남구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한 달여간 지역 공동주택 단지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울산광역시 남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이다.

지원 사업은 단지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사업이며, 총 사업 예산은 7억 원이다.

남구는 내년 1~2월 현장 실사와 '울산광역시 남구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3월 초 지원 대상 단지와 지원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사업에는 옥상방화문 자동개폐기 설치 및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공공이 이용하는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사업 등을 우선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남구청 홈페이지나 각 동 주민센터의 게시된 사업계획 공고문을 참조해 남구청 건축허가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 및 주거환경 개선,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돼 주민들의 복리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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