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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이전 시유재산 307필지 1196억 원 상당 발굴시, 시유재산 찾기 보고회서 발굴 성과 소개ㆍ실적 우수자 표창 수여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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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로 307필지 1196억원 상당을 시유재산으로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14일 열린 ‘2021년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 추진실적 보고회’에서 시유재산 발굴 성과 소개와 실적 우수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에 따르면 주요 발굴 시유재산은 △울산대공원 112필지 390억 원 △중구 신간선도로(장춘로) 53필지 328억 원 △울산체육공원 간선도로 88필지 311억 원 △국유폐천 양여 20필지 71억 원 △번영로(번영교∼한비사거리) 25필지 55억 원 △방어진수질개선사업소 등 3개소 5필지 38억 원 △종합운동장 3필지 2억 원 등이다.

시는 공간정보시스템과 기록물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관련 발굴 대상 토지의 데이터를 발췌하고, 관련 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유권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은 공원 조성, 도로 개설 등 공익사업에 편입돼 무상 귀속·기부채납·보상 등이 완료됐으나 시로 소유권 이전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소유권 분쟁, 재정 부담 등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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