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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보이스피싱 사기...경찰, 고객 피해 예방 은행직원에 감사장 수여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12.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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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다른 또다른 보이스피싱 사기 문자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주 덕진경찰서 솔내파출소는 최근 발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A은행 에코시티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26일 한 고객이“은행 직원을 사칭하며 기존 은행 대출금을 갚으면 정부지원금 3천만원을 연 3%에 대출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A은행 에코시티 지점을 방문해 2천 3백만원의 인출을 시도하려 했다.

은행직원은 이를 수상히 여겨 매뉴얼에 따라 경위 등을 세심하게 물어본 후 피해자가 보이스피싱을 당한 것으로 확신해 피해자를 진정시키며 즉시 경찰에 신고해 고액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은행직원은 “평소 경찰 금융기관간 보이스피싱 112신고체계와 경찰이 배포한 보이스피싱 사전점검 체크리스트가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피해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번 사례처럼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될 경우 즉시 경찰관서에 신고해 달라” 며 주의를 당부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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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덕진#솔내파출소#보이스피싱#피해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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