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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신문고위, 출범 3년만에 959건 민원 처리부서 수용률→98.4%ㆍ이행률→ 85.8% 실적 거둬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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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신문고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최초의 합의제 행정기관인 시민신문고위원회가 출범 3년여 간 959건의 민원을 접수해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9일 시에 따르면 신문고위원회는 지난 2018년 9월 10일 출범해 올해 11월 말까지 총 959건 고충 민원을 접수해 직접 조사 580건, 이첩 178건, 단순 안내 100건, 취하 73건 등을 처리했다.

위원회 조치 요구에 대해 해당 부서도 적극 수용해결 의지를 보이면서 부서 수용률과 이행률은 각각 98.4%와 85.8%를 기록하는 실적을 냈다.

올해 초에는 제도개선팀을 신설해 공유 킥보드 안전관리 체계구축, 공유재산 효율적 관리, 시민안전보험 운영 효율성 제도 등의 제도 개선을 권고하기도 했다.

이 같은 실적으로 신문고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 민원·옴부즈맨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고충 민원처리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올해 5월께는 세계옴부즈맨협의회(IOI) 정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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