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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동남권 특수재난 훈련센터 2023년 건립석화단지 인근 부지 2만7850㎡ 규모... 246억 투입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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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특수재난훈련시설 조감도(사진=울산소방본부)

(울산=포커스데일리) 산업단지와 원전이 밀집한 울산지역에 추진 중인 국내 최초의 실전형 훈련시설인 ‘동남권 특수재난 훈련센터 건립사업’이 숨통을 텄다.

울산소방본부는 훈련센터 건립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훈련센터 건립은 부울경 소방공무원과 안전 관리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특수재난 대비 훈련 및 재난 대처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서 비롯된 재정 악화로 공사비 확보가 여의치 않아 사업이 장기 표류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소방본부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과 연계한 동남권 재난훈련 시설로서 역할론을 강조, 이번에 특별교부세 40억 원 확보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센터는 석유화학단지 인근인 남구 부곡동 산 110 일원 부지 2만7850㎡에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소방안전교부세 129억6500만 원, 시비 117억3000만 원 등 246억95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훈련 시설은 에너지화학, 플랜트, 저장탱크, 건물 붕괴, 재난 전술, 소방훈련탑 등이다.

소방본부는 미래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왔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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