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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 수상전주만의 독서문화 콘텐츠와 특별한 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해온 공로 인정받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12.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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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김승수 전주시장이 8일 한국출판인회 주최로 열린 ‘출판인의 밤’ 행사에서 독서문화 및 출판문화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로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 시장이 전주를 삶의 중심이 되는 도서관이자 가보고 싶은 책 여행 도시로 만들고, 전주만의 독서문화 콘텐츠와 특별한 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독서출판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전주독서대전’을 열고,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을 도입했으며, 특화도서관을 버스를 타고 둘러보는 ‘도서관여행’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 올해에는 5년 동안 100권의 고전(古典)을 함께 읽는 독서운동인 ‘고전 100권 함께 읽기’도 시작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시청 로비를 열린 도서관으로 만들고, 학산숲속시집도서관,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그림책도서관,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도서관 등 시민들이 언제든지 책을 읽고 책과 놀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도 힘써왔다.

김 시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 삶의 중심 공간이어야 한다”며 “도서관을 통해 책을 통해 삶을 바꾸고 삶이 다시 책이 되는 도시, 도서관 여행으로 시민뿐 아니라 여행자에게도 사랑받는 인문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한국출판인회의는 출판문화·산업적 발전을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책과 함께 문화적 의미를 새기고 책의 존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독서와 출판문화 향상에 기여한 인사를 올해의 출판인으로 선정해 본상과 공로상, 부문별상, 특별상 등을 시상해오고 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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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전주시장#올해의출판인#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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