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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울산농협, 취약계층 학생에 김치 185박스 지원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12.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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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8일 농협중앙회 울산영업본부와 시교육청에서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김치 전달식'을 열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교육청은 8일 농협중앙회 울산영업본부와 시교육청에서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김치 전달식'을 열었다.

농협은 1000만 원 상당의 김치(1박스 10Kg)를 취약계층 학생 185명에게 택배로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노옥희 교육감, 황석웅 농협중앙회 울산영업본부장, 이명주 울산경영지원단장, 김진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농업인에게는 희망, 어려운 이웃에게는 사랑, 기부자에게는 보람을 주는 '상생의 농산물 소비 촉진 프로그램'의 하나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2006년부터 열고 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은 농업인 복지증진, 농촌 공동체 발전 등 '사회적 책임'이행에 근간을 두고 농촌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김진근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성껏 담근 김치를 통해 온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농협에서 스마트 기기, 장학금, 동화책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으로 사회 공헌에 이바지하고 계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에서도 취약계층 학생에게 학습, 심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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