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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향후 5년 간 관광 발전 청사진 내놔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용역 최종 보고… 22개 세부사업ㆍ7개 중장기 과제 추진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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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해양과 산악, 산업과 생태, 관광객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어울림 생태관광도시, 울산 구현'을 비전으로 한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6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2022∼2026년까지 향후 5년간 울산의 관광지와 생태·문화 자원 등 관광자원 개발을 비롯해 관광상품, 축제, 홍보·마케팅 등 관광진흥사업을 총괄할 울산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시청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열린 용역 최종보고회는 장수완 시 행정부시장, 관광진흥위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실현을 위해 울산형 생태관광 기반 확충, 체류형 관광거점 개발, 관광도시 인식 제고 등 6개 전략이 제시됐다.

이를 뒷받침하는 사업비로 민자 포함 2조295억 원이 투입되며, 22개 세부사업과 7개 중장기 과제 등을 추진한다.

시는 용역 결과를 관광개발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문체부 등 관계 부처와 최종 협의를 거쳐 연내 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7차 계획 수립을 통해 울산에 불고 있는 관광 환경 훈풍을 활용해 코로나19 이후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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