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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안전체험관 , 농촌 화재 현장을 지킨 '꼬마소방차' 전시16년 간 소방 차량 통행이 힘든 농로 등에서 ‘맹활약’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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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안전체험관에 전시된 농촌형 소방펌프차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소방본부는 중·대형 소방차량 통행이 힘든 농로나 협소한 도로를 16년여 년 간이나 출동해 시민 안전을 지킨 '꼬마 소방펌프차'가 울산안전체험관에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농촌형 소방펌프차는 1989년 생산된 기아 세레스 차량을 기초로 쌍용자동차가 소방차로 제작했다. 

울주군 범서119안전센터(옛 범서파견소)에 배치돼 중부소방서 관할 범서읍, 두동면, 두서면 일원에서 16년 4개월간 3200여 회 출동하는 등 맹활약했다.

소방본부는 농촌형 소방펌프차 5대를 운영하다가 내용연수가 지남에 따라 4대는 폐차하고, 이번에 전시 중인 1대만 보관해 왔다.

6일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울산안전체험관 입구에 들어서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꼬마 소방펌프차가 방문객 눈길을 끌고 있다"며 "대시민 소방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보관하던 농촌형 소방펌프차를 전시자료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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