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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흘 연속 100명대…'방역 비상' 양구 종교시설·원주 건설현장·동해 A사우나 집단감염 등 속출, 6일 ‘112명 확진’…6일 9시 현재 43명 무더기 ‘발생’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1.12.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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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강원도 비상방역 대책회의 및 2021년 제4차 감염병관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도청]

(춘천=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강원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1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6일 오전 0시 기준 원주 32명, 춘천 16명, 동해 12명, 강릉 11명, 고성 11명, 양구 8명, 영월 6명, 속초 6명, 홍천 4명, 평창 3명, 화천 2명, 양양 1명 등 총 112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특히 이날 집단감염 사례는 양구군 종교시설 집단감염 관련 18명(누적 27명), 원주시 소재 의료기 집단감염 관련 7명(누적 19명), 원주 건설현장 집단감염 관련 4명(누적 8명)이 신규 발생했다.

또, 동해시 소재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12명(누적 17명), 고성군 노인복지시설 집단감염 관련 8명(누적 12명), 속초시 소재 직장 집단감염 관련 1명(누적 10명)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강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어나는 등 강원지역에서 확산세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도의 위중증 병상 가동률도 36개 중 36개 모두 포화상태다.

최근 일주일간(11월 30일~12월 6일) 강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1월 30일 84명 △12월 1일 105명 △2일 141명 △3일 98명 △4일 114명 △5일 116명 △6일 112명 등 총 770명으로, 하루 평균 110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강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328명, 격리 치료 1066명, 자가격리 4193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강원도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52만 9586명 중 1차 접종 128만 947명(83.7%), 접종 완료 124만 851명(81.1%), 3차 접종(대상자 50만 5309명) 12만 9625명(8.5%)으로 집계됐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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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원주#춘천#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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