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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체부 주관 ‘제4차 예비문화도시’ 지정내년 한 해 동안 4개 분야ㆍ11개 과제 ‘예비문화사업’ 추진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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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됐다.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예비문화도시’ 공모에서 울산을 포함한 11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광역시로는 울산이 유일하다.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되면 내년까지 1년 간 시범사업을 거쳐 추진실적 등의 평가와 심의를 통해 그해 연말 문화도시로 지정된다.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5년 간 최대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아 문화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울산 문화도시 조성사업 비전은 ‘꿈꾸는 문화공장, 시민이 만드는 문화공장, 시민 모두가 문화공장장’으로 정해졌다. 세부사업은 △도시전환력 △문화다양성 △문화공공성 △문화협치 등 4개 분야에 본과제 14개·예비과제 11개 등 25개 과제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울산이 공업도시로 된지 60년이 되는 해가 되는 만큼 광역시에 걸맞은 전국 최고의 문화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예비문화도시 지정과 관련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이채익(울산 남갑) 의원은 “울산 문화융성 시대의 화려한 포문을 열은 것”이라며 "1년간 철저히 준비해서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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