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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아열대 향신채소 ‘고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12.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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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장수군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육성을 위해 아열대 향신채소인 ‘고수’를 새로운 소득 작물로 육성한다.

장수군은 2020년부터 전북도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중산간지에 맞는 고수 우수 품종 선발 및 재배기술 확립 연구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고수를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텃밭 채소로 잘 알려져 있는 고수는 지중해 동부연안이 원산지로 주로 향료, 쌈채로 이용되고 있으며 비타민 함량 등의 기능성 성분이 높다.

또 최근 젊은층의 동남아시아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고수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우리나라에 적합한 우수계통 4종을 선발해 한해 6기작 생산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한 작부체계를 확립했다.

장수군은 금년 시범농가 3곳을 육성한 결과 농협과 직거래를 통해 평당 6만 5천원 이상의 고수익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고수는 상추와 같은 쌈채소에 비해 투입 노동력이 거의 없어 고령화된 지역에서 소득 작물로 육성하기에 적합해, 장수군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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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아열대#향신채소#고수#새로운#소득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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