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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5명 나와...'방역당국 초비상'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1.12.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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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기준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 분석상황. [출처=헬스경향]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국내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5명이 나왔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변이 확정을 위한 전장유전체 검사 결과 전날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자로 분류됐던 인천 거주 40대 부부와 이들의 지인인 40대 남성 1명, 해외 입국 확진자 2명을 더해 총 5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거주 40대 부부는 지난 10월 28일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이후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국 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의심돼 변이 확정을 위한 전장유전체 검사를 시행했다.

애초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로 분류됐던 40대 부부 등 3명 외에 2명이 추가 확진되고, 감염 의심자까지 2명 더 있는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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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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