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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동화합센터 ‘첫삽’남구 삼산중로 5층 규모로 내영 10월 준공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2.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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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동화합센터 조감도

(울산=포커스데일리) 산업수도 울산의 노동복지 대표시설인 ‘울산시 노동화합센터’가 1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울산시에 따르면 노동화합센터는 67억 원을 투입해 남구 삼산중로 136 일원 부지 1392㎡, 건축연면적 2097㎡, 지상 5층 규모로 내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노동계의 건의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노후한 기존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들어서는 것으로 결정됐다. 기존 건물은 지난해 12월 철거됐으며, 올해 초부터 신축을 위한 사전 절차 등을 거쳐 지난 10월부터 착공 절차를 진행해왔다.

센터에는 노동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대강당, 교육장, 휴게실, 다목적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산업수도의 위상에 맞는 노동복지시설인 울산시 노동화합센터가 준공되면 기존 울산시 노동복지센터와 더불어 45만 울산지역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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