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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위드 코로나 위험도 '전국 최저' 유지최근 1주간 울산 10만명 당 확진자 발생률 0.7명…병상 가동률 등 의료 지표도 '양호'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1.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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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진료소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이달 한 달 간 확진자수와 위험도 수치는 전국 최저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달 1∼29일 울산지역 확진자는 204명에 달한다.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한 이후 전국에서 확진자가 급증한 상황을 고려하면 울산에서는 방역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시는 자평했다.

특히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주간 평균 발생률이 0.7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1명 이하인 셈이다.

각종 의료 대응 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29일 기준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 18.8%(전국 70.6%),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 24%(전국 67.2%), 생활치료센터 가동률 35.6%(전국 59.9%), 위중증 환자 수 3명(전국 477명) 등으로 전국 평균보다 확연히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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