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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이엠씨, 엔비라텍스 원료 생산시설 투자 협약연간 4500t 규모 공장 신설... 2023년 6월 준공 목표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1.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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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30일 제이엠씨와 엔비라텍스(NB-LATEX)의 핵심 원료인 알킬디페닐로사이드 디설포네이트(ADPOS) 생산시설 신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제이엠씨는 울주군 온산공단에 연간 4500t 생산 규모의 ADPOS 생산시설을 오는 2023년 6월 까지 준공해 엔비라텍스 생산 업체들에 공급한다.

ADPOS는 엔비라텍스 중합반응 시 계면활성 촉진을 위해 사용되는 음이온성 유화제다.시는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

엔비라텍스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없어 친환경성이 탁월해 천연 라텍스를 대체하며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엔비라텍스 생산 능력 전 세계 1위 기업인 금호석유화학과 대규모 공장 증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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