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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백신 추가 접종 18세 이상 확대 시행…방역패스 기한 6개월로 설정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1.11.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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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오른쪽)과 각 장관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적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 대상자가 18세 이상 모든 연령층으로 확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합동 브리핑'을 통해 감염과 위중증 예방을 위해 현재 추가 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18~49세 연령층도 대상자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기본 접종 완료 5개월을 기준으로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12월 2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되고 12월 4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잔여 백신을 통한 접종은 12월 2일부터 시작되는데, 당일 예약과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방역당국은 이어 추가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12월 20일(월)부터 방역패스 기한을 6개월로 설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현재는 기본 접종 완료가 방역패스의 기준이지만, 시간이 지나며 백신 접종 효과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기한을 설정했고, 이를 통해 다중이용시설 및 감염취약시설 이용 희망자의 추가 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본 접종 완료자에 대해 방역패스를 발급할 경우 6개월의 유효기간(추가 접종 간격 5개월 + 유예 기간 1개월)을 설정했으며, 방역패스를 유지하려면 접종 간격 내 추가 접종을 하도록 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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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추가접종#18세이상#방역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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