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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울산박물관, 어린이 놀이문화 선도 MOU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11.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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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대왕별 아이누리와 울산박물관은 아동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어린이 놀이문화 선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울산시설공단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설공단 대왕별 아이누리와 울산박물관은 아동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어린이 놀이문화 선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지역 주요 어린이 문화시설인 울산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과 울산시설공단의 대왕별 아이누리 간 상호 업무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향후 특화된 어린이 놀이 체험활동 시설 경험 및 관련 콘텐츠 공유,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맞춤형 비대면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문화관광산업과 연계 관람객 유치를 위한 시설 홍보 노력 강화, 어린이·가족 등 연령별 계층별 서비스 전략 마련 등을 협력한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 아동 복지증진 및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공기관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어린이들이 좀 더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이 20여 가지 놀이 체험으로 울산 역사에 대해 배운다.

인터넷 사전 예약제와 당일 현장 신청으로 운영 중이다.

대왕별 아이누리는 동구 등대로 대왕암공원 부지면적 2만1675㎡에 지상 3층 규모로, 실외놀이터(모래 놀이터·플레이 하우스 등), 실내놀이터(디지털 체험실·창작놀이터 등)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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