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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영화제 제작 지원사업 성과 '톡톡'국내외 영화제서 연이어 대상 등 수상
  • 노병일 기자
  • 승인 2021.11.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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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7~21일까지 닷새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메가박스 울산 등에서 열리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내고 있다.

26일 울산시에 따르면 ‘2020년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블루시티 서울’(감독 정성준)이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진출한 데 이어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대상과 제16회 파리한국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제씨 이야기’(감독 이하은)는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와 2021 서울독립영화제, 2021 아이치 국제여성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 초청과 단편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울산 출신의 강림 감독이 각본·연출·주연으로 활약한 ‘냉장고 안의 코끼리’는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믹스코펜하겐엘지비티(LGBT)영화제 등 한국을 넘어 영국과 폴란드, 덴마크 등 해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밖에 안준성 감독의 ‘바운서’가 제74회 칸영화제 쇼트필름코너에 진출했고 프레 페스티벌 여자연기상(박세인)을 수상한 ‘위험한 결혼’(감독 박현경)은 제23회 정동진영화제에서 상영됐다. 박찬우 감독의 ‘식구’는 2021 샌디에고 국제어린이영화제 단편 부문에 초청됐다.

이들 작품은 내달 17~21일까지 닷새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메가박스 울산 등에서 열리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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