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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울산역 역명 부기 '박상진생가'로 확정역 이름과 함께 오른쪽 괄호 안에 대표시설물을 표기하는 방식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11.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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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

(울산=포커스데일리) 다음달 개통 예정인 신설 '북울산역'의 역명 부기가 '박상진생가'로 최종 확정됐다.

울산 북구는 국가철도공단이 최근 역명부기심의위원회를 열고 북울산역 역명부기 심사를 진행해 이 같이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역명 부기는 역 이름과 함께 역명 아래 또는 오른쪽 괄호 안에 대표시설물을 표기하는 방식이다. 

북울산역에는 외부역명판과 승강장 등 모두 9곳에 ‘북울산(박상진생가)역’이라는 역명이 표기된다.

역명 부기 계약기간은 3년이며, 북구는 세부사항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북구는 앞서 지역 출신인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숨은 업적과 지역 출신 위인을 알리기 위해 '북울산(박상진)역', '북울산박상진역'으로 역명 의견을 제출했으나 최종 부결됐다.

이에 따라 역명 부기로 박상진 의사를 표기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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