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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캐딜락·벤츠' 등 84개 차종 리콜 들어가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1.11.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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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 캡처]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BMW와 캐딜락, 벤츠 등 87개 차종 22만 3,000여 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BMW 520d 등 72개 차종 22만 1,000여 대는 열에 견디는 힘이 큰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쿨러)의 개발이 완료돼 자발적으로 해당 부품을 교체할 예정이다.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에서 수입, 판매한 캐딜락 CT6 600여 대는 차폭 등의 밝기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캐딜락 SRX 600여 대는 시간이 지나면서 뒷바퀴의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의 부품 연결이 잘 되지 않아 부품이 분리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차량의 조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한 S 400D 4MATIC 등 10개 차종 700여 대는 앞바퀴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유압장치(캘리퍼)의 고정 볼트가 불량하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각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고, 결함시정 전에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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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리콜#BMW#캐딜락#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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