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김부겸 총리, 성매매집결지에서 인권·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한 서노송예술촌 방문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11.24 12:37
  • 댓글 0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김부겸 총리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김정배 문체부 2차관,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함께 전주시가 빈집과 성매매업소를 매입해 조성한 ‘서노송예술촌’ 거점공간인 예술서점 ‘물결서사’, 작은미술관 ‘뜻밖의미술관’ 등을 방문했다.

과거 성매매집결지였던 선미촌은 노송예술촌 프로젝트 추진 결과 성매매업소가 폐업하고, 자활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인권 신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 ‘서노송예술촌‘에 들어선 성평등전주, 새활용센터 다시봄, 대한늬우스, 물결서사 등의 거점을 중심으로 인권향상, 공동체복원 및 도시혁신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전주시는 이러한 문화재생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우수기관 선정, 2020년 문화체육부장관상, 2020년 제7차 도시재생 광역 협치 포럼 도시재생뉴딜 우수지자체상, 2021년 거버넌스 지방정치 대상 등을 수상했다.

김 총리는 선미촌 재생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주요 인사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전주시가 시민단체와 거버넌스를 통해 성매매집결지를 문화예술과 인권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성매매 공간을 기억의 공간으로 남긴 도시재생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서노송예술촌#김부겸총리#성매매집결지#문화예술공간

박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